닛산케미칼아그로(주)(대표 히라타 키미노리)가 지난 1월 8일 본회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닛산케미칼아그로(주)는 한국작물보호협회가 지난 2006년 창립 33주년을 맞아 준회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가입한 21번째 회원이 되었다.
이번에 준회원으로 가입한 닛산케미칼아그로(주)는 지난 2005년 설립되었으며 주소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2가 69-5 삼정빌딩 20층 2001호이다. 전화번호는 02-774-6470번이며, 팩스번호는 02-774-6480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