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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미래 농업인재 육성으로 한국농업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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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미래 농업인재 육성으로 한국농업 경쟁력 키운다


조비경농장학재단 2013년 8기 장학생 발표

국내 농업업계의 대표회사인 ㈜조비와 ㈜경농이 지난 2004년 공동 설립한 조비경농장학재단(이사장 이병만)은 2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13년 8기 장학생을 발표하고 조비경농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조비경농장학재단은 농업기초학문연구 활성화와 농업인재 발굴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아 농업계와 농학계의 유력장학사업으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서울대 도선일군을 비롯하여 전국 14개 농업대학 14명의 학생들이 2013년 8기 장학생 선발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2013, 2014년도 2년간 학자금 전액이 지원되고, 또한 졸업 후 조비, 경농 입사시에는 특별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 때문에 조비경농장학금은 전국 농과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장학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각 대학교로부터 추천 받은 우수농과대학생 중 장학금선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이날 조비경농장학증서를 받은 도선일 학생은 “조비경농장학재단 8기에 선정돼 기쁘다 무엇보다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맘이 편하다”고 말하고 이어 “큰 도움을 받은 만큼 주변 소외계층 위한 봉사하며 살아가겠다 그리고 후에 사회에 반드시 환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초학문 발달과 농업분야 우수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4년 설립된 조비경농장학재단은 올해까지 8년간 전국 우수농과대학생 약 110여명을 선발했으며, 지원한 장학금 규모는 약 10억원에 달한다. 그 동안 배출한 조비경농장학생들은 현재 농업계 및 다양한 산업계에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업계로부터 농업인재육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3년 8기 조비경농장학생 선발자는 다음과 같다

▲강릉원주대학교 식물생명과학 신무근 ▲강원대학교 원예학과 김시홍 ▲건국대학교 분자생명공학 조윤희 ▲경북대학교 식물생명과학 서창우 ▲경상대학교 응용생물학과 김동현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 김수민 ▲서울대학교 작물생명과학과 도선일 ▲순천대학교 원예학과 이동재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윤미선 ▲전남대학교 생명화학 임다정 ▲전북대학교 작물생명과학과 전효진 ▲제주대학교 원예환경 고권우 ▲충남대학교 생물환경화학 임유진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 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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