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을 비전으로 하는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태원)은 지난 2월 2일에 서울 본사에서 ‘창립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한태원 대표는 SG한국삼공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기념식은 약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한태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립47주년이 된 SG한국삼공은 중견기업으로써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회사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또한 사장에는 한동우 부사장을 내정하고 젊고 활기찬 회사 문화를 창출하여, 어려운 현실이지만 한국농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하였다.
SG한국삼공은 1968년 창립이후 국내 농업과 농업인을 위해 우수한 효과의 작물보호제를 생산 공급한 업체로 농업인의 편리성을 위해 순수 국내 기술로 초간편 제형 “ET”제를 최초 개발하여 공급하는 등 약 150여개 작물보호제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가 소득 증가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여 최첨단의 농업연구소(GLP인증, 유기농자재 시험기관)와 생산공장을 갖추고 앞선 기술력으로 우수한 작물보호제 생산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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