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지난 8월 6일부터 지난달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로하고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피해농가들에게 3천만원 상당의 「희망나눔꾸러미」 1,000개를 충남을 시작으로 충북, 광주, 경남 지역에 8월 중순까지 피해지역 마을에 지원을 하고 있다.
「희망나눔꾸러미」는 수해 피해지역 농가들에게 필요한 간편식품(라면, 국수, 누룽지, 초코파이)과 농작업 용품(수건, 모자, 장갑, 쿨바지, 물티슈)으로 수해 복구에 힘이 될 수 있는 구호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국삼공 고재충 영업고객관리 책임은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희망나눔꾸러미」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농촌의 일상이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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